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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 총회 참가
작성일 2017.03.16
담당부서 브릿지아프리카팀 분류 기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 총회 참가

- 3 14일부터 17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

- ‘유네스코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그램 잠비아 성공 사례 등 공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ADEA) 총회에 참석해 아프리카 저개발국에서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의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한 위원회 전략 사업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그램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ADEA 총회는 아프리카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각 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대륙 단위의 교육 의제를 협의하는 장이다. 대한민국 교육부는 2012 ADEA 총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한-아프리카의 날을 계기로 회원국에 가입하였으며, 올해 열리는 ADEA 총회에서 제2회 한-아프리카의 날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간의 교육협력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초교육, ICT와 교육, 원격교육, 직업기술훈련교육 등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별 성공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 사업의 주요 협력기관 중 하나인 유네스코잠비아위원회의 찰스 은다칼라(Charles Ndakala) 사무총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잠비아 문해-기술 연계 교육 시범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잠비아 문해-기술 연계 교육 2015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잠비아 교육부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기술 훈련 제공을 통해 문해와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 방법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잠비아 직업기술훈련청(TEVETA)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문해교실에 참가하는 주민에 한해 기술교실에 등록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문해교실 참석율을 높였다. 또한 고급 문해수준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수업료를 책정해 학습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지역 주민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잠비아 정부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 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우리나라 교육부의 지원과 자체적인 후원 모금을 통해 레소토, 르완다, 말라위, 보츠와나, 스와질란드, 잠비아, 짐바브웨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7개국의 교육 소외 지역에서 기초교육 접근성과 질을 향상시키는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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