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대 유네스코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우리나라의 대 유네스코 활용 전략을 구상하고, 유네스코와의 바람직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이에 필요한 국내 관련 정부부처 및 기관간의 이상적 협력 체계 등을 연구하기위해 2007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매월 1회씩 ‘대 유네스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는 조준혁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 문화홍보심의관이 ‘외교통상부 조직 개편에 따른 대 유네스코 외교의 새로운 전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및 토론 내용은 붙임자료 참조 : 회의록)

제2차 대 유네스코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

‘대 유네스코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 2차회의’“왜 유네스코 외교인가?”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우리나라의 대 유네스코 활용 전략을 구상하고, 유네스코와의 바람직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이에 필요한 국내 관련 정부부처 alcc 기관간의 이상적 협력 체계 등을 연구하기위해 2007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매월 1회씩 ‘대 유네스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에서는 유석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왜 유네스코 외교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발표 및 토론 내용은 붙임자료 참조 : 회의록)

제1차 대 유네스코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

지난 5월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김문환 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장이 ‘한국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진출 및 향후 활동 전략’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문환 과장은 국제관계에 있어 연성권력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교육, 과학, 문화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네스코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4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진출을 추진 중에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김문환 과장은 ‘국가 외교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유네스코 대표부 재개설’을 통해 집행이사국 진출 이후 보다 적극적인 문화외교를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발표 및 토론 내용은 붙임자료 참조 : 회의록)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계유산' 한국어판 발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문화재청은 공동으로 2007년 6월 14일-1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세종호텔에서 ‘문화유산교육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작년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유네스코 베이징,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세계유산교육 동북아 ASP 교사 워크숍’에 대한 후속사업으로 개최된 것이다. 워크숍의 부제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관점에서 본 문화유산교육’으로, 교사들에게 문화유산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시키는 것 이외에, 지속가능발전교육과 문화유산교육 및 세계유산교육을 접목시키는 것을 교사들에게 이해시키고자 하였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교사 지침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내에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지역전문센터(RCE: Regional Center of Expertise)와 공동으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유네스코협동학교 담당교사와 통영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구시범학교 교사, 통영시 학교 교사 및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교사 등 80 여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 워크숍을 통영에서 개최하였다.